본문 바로가기
정자와 루

비요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2.

비요일....    일상의 잡다함 잠시 곁에 두고.    처마끝 낙숫물 소리 벗삼아.    한 자락 시름 달래보세나.

 






'정자와 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한 마음  (0) 2019.04.21
풀 한 포기 돌담장에 서다   (0) 2018.04.24
광한루원의 가을  (0) 2015.11.28
열정  (0) 2015.08.26
소쇄원의 춘경  (0)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