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묵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13. 고요... 그속에서의 긴 침묵. 시간은 쉴새없이 흐르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겁 (0) 2018.10.06 멋과 흥 (0) 2018.09.20 색과 선 (0) 2018.08.24 색의 단상 (0) 2018.08.17 옹이의 변 (0) 2018.07.27 관련글 영겁 멋과 흥 색과 선 색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