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가깝고도 먼 사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27. 가깝다하여.... 가까이 할 수 없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0) 2018.06.08 멸, 그 여운 (0) 2018.05.19 춘경 (0) 2018.03.25 갈망 (0) 2018.03.19 엄마야! 따라오고 있지... (0) 2018.03.08 관련글 친구 멸, 그 여운 춘경 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