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멸, 그 여운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19. 순간 순간. 생과 멸 우리 곁을 서성이네. 비껴 지나치려도 늘 그자리에서... 어쩌면 그게 일상일 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릴 적 (0) 2018.06.12 친구 (0) 2018.06.08 가깝고도 먼 사이 (0) 2018.04.27 춘경 (0) 2018.03.25 갈망 (0) 2018.03.19 관련글 어릴 적 친구 가깝고도 먼 사이 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