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생이 끝날 즈음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15. 그렇게 생은 시들어가고 있었다. 사라질 그 순간을 향해.... 시나브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 시간 (0) 2018.04.08 빛은 곧 새로움 (0) 2018.03.27 생과 멸 (0) 2018.02.20 너도 쓸쓸하다는 걸 몰랐다 (0) 2018.02.07 생명력 (0) 2018.01.28 관련글 그때 그 시간 빛은 곧 새로움 생과 멸 너도 쓸쓸하다는 걸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