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너도 쓸쓸하다는 걸 몰랐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7. 네가 늘 그곳에 있기에... 나무라 여겼다. 너는 늘 그 모습이기에... 외롭고 쓸쓸하다는 걸 몰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이 끝날 즈음에... (0) 2018.03.15 생과 멸 (0) 2018.02.20 생명력 (0) 2018.01.28 늘 같은 약속 (0) 2017.12.31 이제는 겨울이란다 (0) 2017.11.30 관련글 생이 끝날 즈음에... 생과 멸 생명력 늘 같은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