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나목의 심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17. 이미... 그는 알고 있었어. 다한 인연 떠나보내야만... 새로운 인연 만나진다는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0) 2018.02.13 침묵 (0) 2018.01.21 겨울, 그 잔상 (0) 2018.01.15 나부에게 묻다 (0) 2018.01.14 흔적 (0) 2017.12.24 관련글 겨울나무 침묵 겨울, 그 잔상 나부에게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