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겨울나무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13. 겨우내내 비움이었나보다. 떠나보냄도 그랬고. 오고 가는 것 모두. 순리의 자연스러움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재의 꿈 (0) 2018.03.26 채움인가 비움인가 (0) 2018.03.14 침묵 (0) 2018.01.21 나목의 심경 (0) 2018.01.17 겨울, 그 잔상 (0) 2018.01.15 관련글 내재의 꿈 채움인가 비움인가 침묵 나목의 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