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그믐달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14. 왔으니 가는 게 섭리라면. 채웠음 이지러지는 게 순리이니... 외롭다 서럽달 이유 무엇있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파에 동네 아침 (0) 2018.01.29 도시의 나목 (0) 2018.01.05 하나 둘 그리고 셋 (0) 2017.08.18 절간 뜰의 연꽃 (0) 2017.08.05 피서 (0) 2017.07.10 관련글 한파에 동네 아침 도시의 나목 하나 둘 그리고 셋 절간 뜰의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