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절간 뜰의 연꽃 by 아리수 (아리수) 2017. 8. 5. 절간 뜰에 바람일었다. 마른 몸 버거운 마음 털어내듯... 연도 꽃잎 털어내고 있었다. 한 잎, 두 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믐달의 아침 (0) 2017.11.14 하나 둘 그리고 셋 (0) 2017.08.18 피서 (0) 2017.07.10 거꾸로 가는 시계 (0) 2017.06.22 단절 (0) 2017.06.04 관련글 그믐달의 아침 하나 둘 그리고 셋 피서 거꾸로 가는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