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돌아서서 웃었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9. 6. 그는 작업 중, 나는 탐색 중. 바구니에 머문 색과 빛이 고와. 몰래 셔텨를 누르고서. 이래도 되는 건지... 돌아서서 웃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17.09.09 볕 곱고 바람치던 날 (0) 2017.09.08 돈... (0) 2017.09.05 산동네 (0) 2017.07.23 어머니 (0) 2017.07.19 관련글 세월 볕 곱고 바람치던 날 돈... 산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