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뒷골목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0. 14.

도시 뒷골목 일상에서....    나는 무엇을 느끼려 했을까.    평범속 평온이란 의미는 아니었을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선과 어머니  (0) 2017.11.15
생의 끝즈음에...  (0) 2017.11.11
작업  (0) 2017.10.03
바람  (0) 2017.09.23
삶의 편린  (0)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