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의 끝즈음에...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11.

의연하자, 살아온 생이 있으니.    당당하자, 지나온 삶이 있으니.    그런데 그런데...    자꾸만 초라해져감은 왜일꺼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골목의 삶  (0) 2017.11.25
생선과 어머니  (0) 2017.11.15
뒷골목  (0) 2017.10.14
작업  (0) 2017.10.03
바람  (0) 201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