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필연은 우연인 듯 온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13. 동백과 어울릴 배경 그리는데... 한 마리 새 날개 펴고 날아드네. 화들짝 놀라 셔텨 누르니. 필연은 그렇게 우연인 듯 왔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낮의 상념 (0) 2017.06.12 자취 (0) 2017.06.08 자연속 정물 (0) 2017.04.26 하늘 슬퍼 보이던 날 (0) 2017.04.11 봄은 오네요 (0) 2017.04.09 관련글 한낮의 상념 자취 자연속 정물 하늘 슬퍼 보이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