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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 것과 보는 것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19.

우리네 삶이란 그런 걸꺼야.    삶을 위해....   누군가는 자신의 애환을 꺼내보여야 하고.    누군가는 무심의 시선으로 그 애환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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