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이제는 간다는데....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8. 이제는 간다는 데.... 그 말에.... 왜그리도 나는 서글퍼지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허로운 사람들 (0) 2017.01.11 기다림 (0) 2016.12.25 꿈... (0) 2016.11.30 존재의 이유 (0) 2016.11.15 시간 (0) 2016.10.08 관련글 허허로운 사람들 기다림 꿈... 존재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