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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허허로운 사람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11.

참새, 까치, 산비들기...    그들과 한철 잘 놀았지.    풍년 한철 보았으면 된거고.    겨울 삭풍에 허허로이 웃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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