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고목, 풍경이 되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23. 몸 잘려 허허로이 외로운 고목. 산천과 어울려 풍경이 되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 (0) 2016.11.08 단풍아~ (0) 2016.11.07 꽃은 피어 있었다 (0) 2016.08.13 봄은 언제 오는가 (0) 2016.02.21 잔설경 (0) 2016.02.08 관련글 부부 단풍아~ 꽃은 피어 있었다 봄은 언제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