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풍경

짖는다고 오는 봄이 가겠느냐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18.

녀석들!!    봄은 이미 제곁에 와있건만.    왜그리 오지못하게 막아서는지.    너희가 짖는다고 오는 봄이 돌아서겠느냐.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색이었다  (0) 2016.04.18
4월의 노래  (0) 2016.04.02
공존이 있는 풍경  (0) 2016.02.11
모든 것 끝난 뒤  (0) 2016.02.10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네요.  (0)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