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가는 세월 무엇으로 막을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3. 시간은 쫓지 않아도 가고. 세월은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진다네. 그렇게 가는 세월.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5.09.30 E.T의 눈물 (0) 2015.09.24 물 보시 (0) 2015.08.22 아해야! 천천히 가자 (0) 2015.08.20 경이 (0) 2015.08.09 관련글 기다림 E.T의 눈물 물 보시 아해야! 천천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