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그대와 단둘이었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25. 칠월, 무더운 한낮. 죽림사 조용한 절간 마당에는. 백련, 그대와 단둘이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슬한 사랑 (0) 2015.08.07 자태 (0) 2015.08.06 호랑나비 한마리가 (0) 2015.07.10 아침 햇살이 좋아 (0) 2015.06.13 이별을 기다리며 (0) 2015.06.02 관련글 아슬한 사랑 자태 호랑나비 한마리가 아침 햇살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