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이별을 기다리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2. 민들레 털복숭이가 잔뜩 깃털을 세웠다. 긴장감 속에 바람을 기다린다. 홀씨되어 흩어질 이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나비 한마리가 (0) 2015.07.10 아침 햇살이 좋아 (0) 2015.06.13 나는 가을, 너희는 봄 (0) 2015.04.26 희망 (0) 2015.04.17 꽃과 그림자 (0) 2015.03.30 관련글 호랑나비 한마리가 아침 햇살이 좋아 나는 가을, 너희는 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