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나는 가을, 너희는 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6. 나는 열매 품은체 작년 가을에 머물고. 너희는 꽃피우고 새싹낸체 새봄에 머문다. 서로의 생각과 마음은 각자 달라도. 이 세상은 함께 공존하는 곳. 당연한 세상이치를 이제서야 깨닫는 우매함이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햇살이 좋아 (0) 2015.06.13 이별을 기다리며 (0) 2015.06.02 희망 (0) 2015.04.17 꽃과 그림자 (0) 2015.03.30 관심 (0) 2015.03.29 관련글 아침 햇살이 좋아 이별을 기다리며 희망 꽃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