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새벽 출근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6. 누군가 새벽을 서두른다. 단잠에 빠진 고요한 새벽을. 생과 이어진 그 길을 따라. 그녀는 무엇을 위해 종종걸음을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0) 2015.07.20 통행금지 (0) 2015.06.26 길 (0) 2015.05.04 봄이면 그 골목엔 복사꽃이 핀다 (0) 2015.04.14 길 (0) 2015.04.04 관련글 삶 통행금지 길 봄이면 그 골목엔 복사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