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 영원한 시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18. 수 천년 영겁의 시간을 지금까지. 태어남과 죽음, 죽음과 태어남으로 거듭된 윤회의 연속. 그 굴레 속 영원한 시간을 묵묵히 지켜온 고인돌. 그 장구한 시간 앞에서. 잠시 모였다 흩어질 구름과 같은 작고 허망한 나의 존재를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적과 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청 (0) 2015.07.07 탑돌이 (0) 2015.06.08 한옥 (0) 2015.03.18 운주사 석불 #2 (0) 2015.01.19 운주사 석불 #1 (0) 2015.01.18 관련글 단청 탑돌이 한옥 운주사 석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