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적과 유물

운주사 석불 #2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9.

운주사는 '불가사의'다.    나의 두번째 느낌이다.    일반적 사찰 양식과 배치가 전혀 다르다.    여기저기 흩뿌려 놓은듯 곳곳에 탑과 석불이 있다.    석불은 정교하진 않지만 다양한 모습을 한다.    그래서인지 그곳에 서면 알수없는 경외감이 먼저 든다.







'유적과 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시간  (0) 2015.04.18
한옥  (0) 2015.03.18
운주사 석불 #1  (0) 2015.01.18
백양사 팔층석탑  (0) 2014.11.10
천년의 미소  (0)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