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대지, 생명을 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7. 만물은 어떻게 그 때를 알까. 봄이 왔음을. 때맞춰 종족 번식을 해야함을. 자연은 섭리에 따라 윤회하는데. 인간은 꽃피고 새 울어서야 그때임을 안다. 대지의 너른 품이 새생명을 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 (0) 2015.05.14 봄날 오후 (0) 2015.04.13 춘경 (0) 2015.03.20 빛의 향연 (0) 2015.03.17 봄나들이 (0) 2015.03.14 관련글 소망 봄날 오후 춘경 빛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