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6 문득 마주한 하찮은 사물에서 문득... 알아챌 때가 있다. 나는 누구??? 2023. 2. 27. 반추 혼자라는 이유로... 바라본다, 물끄러미~ 2022. 12. 24. 고독한 여행 세상 나오던 날. 고독한 여행은 시작 되었다. 혼자서 가야하는 길. 그 인생길. 2015. 8. 21. 외로운가요 혼자 있으면. 그냥 외롭습니다. 혼자 있으면. 그냥 쓸쓸합니다. 2015. 6. 29. 동행 혼자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고. 동행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이란 하루는 행복할 것 같다. 2015. 5. 11. 가을은 혼자가 좋다 안개와 낙엽, 사색. 혼자가 좋다. 가을! 나의 존재를 찾아가는 계절. 가을은 혼자가 좋다. 나는 누구일까. 어디로부터 왔을까. 무엇하러 왔을까. 이 소란스러운 세상에. 2014.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