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3 생각 중 무얼까? 왜 그쪽으로... 나는 불신의 세상을 살아간다. 2022. 5. 26. 빛의 시간 그 시간이면 충분했다. 눈깜짝할 새... 빛과 그를 포착함에 있어서의 한순간. 2020. 2. 26. 나들이 나들이 나선 길인지. 집으로 가는 길인지. 녀석의 행선지를 모르니. 내눈엔 자꾸 집 나선 마실길로 보인다. 2015.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