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2 인생 여정 한걸음 한걸음. 느린걸음 옮기는 할머니. 지나온 인생길 아득한데. 갈길 또한 멀구나. 검고 긴 트랙길, 할머니의 인생 긴 여정인듯 보인다. 2015. 3. 16. 트랙을 걷는 사람 걷는다. 걷고 또 걷는다. 인생길도 걷고. 마음길도 걷고. 희노애락을 넘는다. 묵묵히. 오늘도 마음길에 발자욱을 남긴다. 2015.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