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2 막무가내 길가던 꼬마 녀석. 생면부지 누나에게 다가와 막무가내 떼를 쓴다. 콘, 한 입만 달라며. 제 손엔 맛있는 과자 들고 있으면서.... 2016. 1. 8. 폭염아, 가뭄아 물렀거라 돌고 돈다. 폭염 잡으러. 가뭄을 쫓으러. 땡뼡 아래 투정도 없이. 연신 도리질을 한다. 2015.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