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색8 신록 네가 푸르러지니... 내 마음속 신록 푸르러진다. 2022. 5. 2. 춘심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아름 기별로.... 2021. 3. 15. 어느 봄날에... 오가는 이 아무도 없는. 잠시... 갇힌 내 마음 머문 곳. 아는지 봄은 화사했다. 2020. 4. 24. 봄이 오는가 앙상한 몰골에도... 바짝 마른 삭신에도... 생명의 움 트인다. 봄은 그렇게 오는 것인가. 2019. 4. 6. 내마음의 봄 어떤 색일까. 어떤 모습일까. 내마음이 느끼는 봄. 그 봄의 느낌은.... 2018. 4. 3. 삶 삶이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 다해 아름다이 살아내는 것. 그것이 아닐런지.... 2017. 5.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