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2 홍도 기행 그 언제였던가. 그곳을 본 지... 십 년을 두세 번 흘려보내고서야. 정처없는 발길 그곳에 머물렀네. 2017. 11. 8. 어떤 날의 회상 시간을 돌고 돌아... 이제와 이 자리에 서니. 그 친구,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2016.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