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선택2 지붕 위에 자란 나무 어느 곳에 있든... 어떤 곳이든... 그 선택에 최선 다했다면. 그것으로 족할 일이지. 2017. 9. 3. 솎음하기 모두 기른다고 잘되는 게 아니야. 버릴 건 버려야 돼. 그래야 그만큼 채워지거든... 2016.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