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2 친구 묵묵히... 수화기 너머로 이야기 들어주는. 그런 친구 많았음 좋겠다. 2018. 6. 8. 살아남는 것이 강한 것이다 의지할 수만 있다면. 철조망인들, 마른 나뭇가진들... 그 누구를 의지한들 대수겠는가. 2015.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