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4 누군가는 알겠지 누군가는 알겠지. 아니 알아줄 거야. 망망대해... 혼자여야만 하는 이유를... 2020. 2. 13. 실루엣 유희 그들을 바라보았다. 딴 세상의 사람들처럼... 빛속을 오고가는 사람들. 그들은 실루엣 유희를 하고 있었다. 2019. 4. 25. 일엽편주 혼자면 어떠니. 이제껏 혼자서도 잘 해왔었는데 뭐. 2018. 9. 17. 어부의 아침 언제부터 저 곳에 있었을까. 여명은 이제서야 터오는데. 밀물이 들기 전. 마음만큼 거두기를 빌어본다. 2015.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