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4 한 해가 또 간다 이맘때가 왜 마음이 복잡할까. 한두 해 보낸 것도 아니면서... 한 해는 또 오는데. 2022. 12. 31. 노을 걷히면.... 이 노을 걷히고 어둠에 잠기면... 또 한 해 가는구나 2021. 12. 31. 늘 같은 약속 한 해의 끝즈음... 늘 못다한 아쉬움만 가득이다. 사진은 조금도 나아짐 없이 고만고만하고.... 메마른 마음만 트잡이를 한다. 2017. 12. 31. 또, 한 해가 간다 또 한 해가 간다.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오더니... 아쉬움만 남기고 쉽게도 가는구나. 그래도, 내일이란 해는 남겨 두었겠지.... 2016.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