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단풍2 겨울비는 내리고 가련다 가련다 못내 망설이더니. 후줄근히... 겨울비 내리던 날. 그대는 말없이 떠나갔다네. 2015. 12. 20. 서로 다른 가을 나는 노오랗게. 너는 빠알갛게. 함께하는 가을인데도. 이렇듯 서로가 다르구나. 2015.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