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담장1 시간, 흔적이 되다 풍파가, 세파가 스치고 지나간 그 세월. 내게만은 무심인 줄 알았는데... 생채기를 내며, 시간은 또다른 흔적이 되었다. 2016.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