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블로그 내 검색
검색
관리
글쓰기
로그인
로그아웃
메뉴
홈
태그
방명록
부모 은공
1
자식의 사랑
부처님을 뵙고 싶다. 거동 불편한 어머니가 원을 하셨나보다. 육순을 바라보는 딸이 노모를 엎고. 대웅전을 향한다.
2016. 2. 1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