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풍경3 정중동 멈춤... 그건 또다른 출발의 의미. 새로운 항구로의 정박을 위한 또다른 모색. 2017. 3. 20. 버림의 멋 버림에도 미학이란 게 있구나. 인위적 구성은 분명 아닐테구. 바닷물의 들고 남의 조화일텐데.... 2017. 2. 5. 석양의 휴 아침녁에 바닷물 났으니.... 이제 곧 들겠지. 잠시지만 마음 편히 쉬었다 가세. 2017.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