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5 그러다 아이고~ 그러다. 잘 생긴 코 구겨질까 싶다. 2022. 5. 10. 일부분만으로... 보이는 일부분만으로... 상대를 평가하곤한다. 어찌어찌 살았을 거라고. 2022. 3. 23. 따뜻한 대비 자식 사랑 엄마의 마음. 상대 배려한 따뜻한 말 한 마디. 세상 살아감에 있어... 이보다 더 떠뜻한 게 또 있을까. 2018. 2. 12. 할미꽃 저 산너머에 사는 막내딸 그리움에.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이제는 지쳐. 외로이 고개 숙인 할미꽃이여. 2016. 4. 12. 엄마의 사랑 자식에 대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 그 크기와 깊이는 얼마나 될까. 결코, 해량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