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7 그때 그 시절 내게도 분명 있었을 거야. 아마도... 그때 그 시절이. 2020. 5. 2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녀석! 그렇게 서면 넘어질 텐데... 슬그머니 지어지는 미소. 볼수록... 그때 그 시절. 2020. 2. 22. 아해야~ 아해야~ 너는 참 좋겠다. 천방지축 뛰어도 예뻐만 보이니... 너는 참 좋겠다. 2019. 6. 25. 발 무등 살며시 웃음 지어본다. 이런 시절 있었지. 발 위에 자식 올려 무등 태우던 시절. 2019. 3. 27. 명과 암의 구분 가고 오는 이... 모두는 일상따라 움직일 뿐. 명과 암을 구분하고 있는 건. 나 뿐이었다. 2018. 7. 14. 논높이 맞추기 땅바닥에 털썩... 조약돌 놀이에 빠져든 아이. 함께해주는 새댁 엄마. 서로의 눈높이가 같아지는 순간... 2017. 12.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