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9 풍상 쉬운 세월이었다 할 거야 내 몸에 박힌 옹이는 모르고.... 2023. 11. 27. 한세월 있는 것, 가진 것 다 버리고 나니... 한세월이 흘렀구나 2023. 11. 22. 추경 가을은 땅에 떨어져있는 줄 알았다 낙엽 깔고 팔베게 누워 하늘을 보면 안다 2023. 11. 17. 너에게 묻다 봉두난발 허허로운 듯 한데... 나름의 격이 있어 보이니 2023. 8. 3. 꿈 누구에게나 꿈 하나는 있을 것이다.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있듯이.... 2023. 2. 24. 나무야~ 아침 노을 치장하니... 수수한 새악시 꽃단장되었구나. 2023. 1.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