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5 고드름 백설 마주하니... 간만에 고드름도 보는구나. 2022. 2. 5. 올 거야 꼭 올 거야. 꼭.... 기다리는 좋은 날. 2021. 2. 14. 십자가가 있었다 막힌 창, 고드름, 그 그림자... 하늘 서럽도록 파란데. 십자가 하나 우두커니 서있네. 2018. 12. 20. 더워도 너무 덥다 벌써 며칠 째인가. 폭염이 아니라 이건 가마솥이다. 오죽하면 대프리카가 됐을까. 대한민국이.... 눈이라도 시원해보자 2018. 7. 26. 고드름 완연한 겨울이다.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었다. 매서운 한파에 동장군도 감히 명함 디밀지 못한다. 추운 겨울, 토담집 정겨운 모습에 꽁꽁 얼어버린 내마음 잠시 녹여나 보자. 2014.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