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움2 한담 따스한 겨울 햇살에.... 물끄러미 겨울 창가 바라본다. 2021. 12. 17. 무아지경 독서삼매도 무아지경. 곤한 단잠도 무아지경. 바라보는 내 시선도 무아지경. 2017.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