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9 잔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란다 두 발 묶으니 무얼할까 2024. 6. 29. 시간은 흐르더라 비에 꼼짝 못하던 날에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렀다 2023. 7. 11. 미련 떠날려면 그냥 떠나지... 여운을 왜 남기나. 2021. 12. 8. 여운 가을이 비워주는 그곳에. 빛과 그림자의 여운이... 2021. 12. 3. 그 후 가을걷이 끝난 후... 2020. 11. 6. 독백 괜시리 센티해진다. 우요일엔... 주변 소소한 잔상들까지. 흐르는 내마음까지도 함께... 2020. 3.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