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2 희망이랄까 시계는 멈췄어도 시간은 가고 한 자루 씨앗은 그 때를 기다린다 2024. 3. 13. 일년의 시작 밭고랑에 덩그러니 퇴비 한포대. 이제부터 일년 농사의 시작인가. 가을의 꿈을 위한 농부의 지난한 여졍이 시작되는가. 그래, 봄이 왔으니. 퇴비 주고, 밭 갈고, 씨앗 뿌리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해보자. 2015.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