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2 흘러간다 시계바늘 없는데... 가네 가네 시간이 무심한 세월이 2024. 3. 30. 시간이 갇힌 방 별 수 없네. 이 휑한 곳에 갇힌 걸 보니. 거리낌없던 시절 엊그제였을 텐데... 2020.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