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면7 멈춰버린 시간 누군가의 한숨 배인 축사에서... 나는 무얼 담으려 했을까 2024. 3. 14.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일상 일상의 무료를 해소할 땐... 카메라 놀이가 딱이다 2024. 1. 28. 여유 겨울 햇살 한 줌에 부족함 없구나 자족 양이 중요한 게 아니었구나 2024. 1. 19. 매일 한 컷 매일 한 컷이라도 찍자 사진하는 사람이면... 쉬우면서 쉽지 않은 일 2023. 12. 29. 명료하게 간단 명료한 것에 시선이 머문다 세월이 갈수록.... 2023. 12. 15. 이전 1 2 다음